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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능선길 접어들면서 선행그룹잠시.. ▲가야할 뽀족봉 잠시 줌인 ▲오랜만에 함께한 전종찬님과 첫 전망대에서 ▲오랜만에 함께한 가지방구님과 ▲할미봉을 배경으로
▲신선봉
▲할미봉을 배경으로 ▲신성봉 정상에서 월악산 주흘산 조령산을 조망하며 ▲월악산 영봉을 잡아본다
▲산행의 마지막기점 조령삼관문을 나서며
▲일박이일 7대 폭포시리즈에서 김종민이 소개한 수옥폭포 수량이 부족하여 아쉽당 ▲요즘 어디를 가나 영화 촬영지 자랑이 빠지지 않네..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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