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지난 한주간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건강을 지켜주시사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하는 시간
가정예배로 인도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보이는 것의 즐거움을 찿아 들리는것의 나약함을 따라
선과악을 선택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선택하는 삶이 아니라 진정 나의 마음속에 있는 악령이 심화되어
주님이 걸어가신 길.축복의 길로
살아가게 보혈의 피로 씻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몸으로 부딪치며 목원들 간의 교우의 싹을 틔워자라게 하시고
열려진 마음으로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려 주시며
가슴으로 안으며 사랑의열매가 곡간 가득 채워 넘쳐나는가정교회가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비록 오늘 함께하지 못하지만 늘 목원들을 위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통로를 열어 주시는
목장님을 붙들어 주시고 그 기도와 정성을통하여
목원들이 오늘 보다는 내일.새로운 날들마다
주님의 말씀데로 자라나는 모습 나타나게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고삼 수능을 준비하는 학진이.은혜.혜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요행이나 다행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하는 가운데 건강를 지켜 주시고
지혜와 명철을 주시사 하나님이 주신 그 달란트를 비젼의 목표로삼고 나아갈때
십자가 군기를 흔들며 찬양과찬송으로하늘에 영광 돌리는 날 되게하여 주옵소서
구십아홉마리의 양들보다 한마리 길잃은 양을 사랑하고
보살펴 준 것 같이 아직도 믿지 못하고 세상에 헤매이는
목원들의 형제자매들의 가정에도 복을 내려 주시고 사랑하시어
언제가는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지 하며 믿음이 강한 가정 선택받는 자들이 되게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각 가정마다 드리는 기도의 제목들을 들으사
언제나 주님이 함께 동행하심을 믿고살아갈때에
늘 승리하는 삶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경험하는 삶이 되게하옵시며
모든것을 주님께 영광 올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